반응형 참동진1 전북지역 벼 재배 변화, '신동진'에서 '참동진'으로-디지털 종자 생약애 "병 발생 적은 '참동진', 전북지역 벼 재배의 새로운 기준" "참동진' 벼, 전북지역에서 더욱 큰 사랑을 받다" 전북지역에서 오랫동안 재배되어 온 '신동진' 벼에 대한 병 발생이 빈번해지자, 정부는 대체 품종으로 '참동진'을 선정하고 그 보급을 확대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참동진'의 우수한 특성이 알려지면서 보급 3년 만인 2023년에는 재배면적이 6,993헥타르로 늘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참동진'의 상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품종판별 기술과 분자표지 개발 등의 품질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 원료곡의 생산과 유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동진'과 '신동진', '강대찬' 등 중대립 품종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디엔에이(DNA) 분자표지를 개발하여, 현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참동진'.. 2024. 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